대신증권은 국내 및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이 일정금액 이상 매매하면 거래 지원금을 제공하는 ‘국내&해외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주식은 일간 5억 원 이상 거래하면 매일 40명에게 거래지원금 5만 원을 제공한다. 일 거래금액이 10억 원 이상이면 매일 10명에게 10만 원을 지급한다..
해외주식의 경우 일간 2억 원 이상 거래 시 매일 40명에게 거래지원금 3만 원, 5억 원 이상 거래 시 매일 10명에게 5만 원을 지급한다.
이 이벤트는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를 신청한 뒤 국내 및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안석준 리테일솔루션부장은 “대신증권을 이용하는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감사 이벤트”라며 “이번 이벤트로 지원금도 받고 성공적인 주식투자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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