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30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더운 날에는 카페나 미술관이 최고 다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라며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스트링 장식의 아이보리 컬러 슬리브리스 니트 톱에 화이트 티어드 스커트를 입고 화사하고 청순한 여름 여친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그녀는 한여름 무더위에 뜻밖의 패션 아이템인 가죽 롱부츠를 신어 멋스러운 포인트를 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착장 충격적으로 좋아” “저 혹시 전시 제목이 강한나전 인가요? 한나 미모 작품이잖아?” “작품 여기 있어서 미술과 안 가도 되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 6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비밀은 없어’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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