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오아가 곡선 형태의 마사지건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오아 효도손 마사지기는 혼자서도 쉽게 마사지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인체공학적 7자 바디로 손이 닿지 않아 마사지하기 힘든 곳까지 손쉽게 마사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고성능 BLDC 모터로 저소음이지만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며, 10mm 다이내믹 진동으로 근육 깊은 곳까지 마사지해 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작동 시 손으로 전달되는 진동이 흡수될 수 있게 설계되어 오랜 사용에도 손의 피로감이 적으며, 4가지 마사지 헤드와 5단계 강도 조절로 사용자 맞춤 사용이 가능하다.
오아 관계자는 “가볍고 저소음에 기존에는 거의 없던 형태의 마사지건으로 모두가 만족하실 것이다”라고 전했다.
오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단독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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