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이번 여름, 축구 선수들의 발 건강을 위해 개발된 ‘그래비티 밸런스’를 선보인다.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선수가 소속된 울버햄튼의 공식 슬리퍼로 선정된 이 제품은 스포츠인들 사이에서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골스튜디오의 ‘그래비티 밸런스’는 발 건강과 신체 밸런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특허받은 기술을 적용했다.
‘DualX Foam ™’ 이중구조는 단단한 미드솔과 부드러운 아웃솔로 구성돼 있어 발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신체의 균형을 맞추는 데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 슬리퍼는 기능성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색감에서도 다양성을 갖추고 있어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린다. 발을 많이 사용하는 축구 선수들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만큼 일반 소비자들도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이 혁신적인 슬리퍼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PVC 백을 한정 수량(20개)으로 증정한다.
‘그래비티 밸런스’는 센텀시티 몰 지하 2층에서 내달 2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황희찬 선수와 커플 슬리퍼를 착용하며 발 건강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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