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김지원의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더후의 리브랜딩 무드와 잘 어우러져 더욱 눈길을 끈다. 미니멀한 의상으로 스타일링을 최소화했지만 김지원의 미모만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그녀의 빛나는 광채 피부와 깊은 눈매는 한층 깊어진 기품과 우아함을 빚어내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더후 마케팅 담당자는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는 아름다움, 드러내려 애쓰지 않아도 피어오르는 은은한 기품 (THE MOST REFINED BEAUTY) 의 미학을 추구하는 더후는 우리 고유의 궁중문화에서 발견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진정한 럭셔리를 실현해왔다. 배우 김지원은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로 단아하고 기품 있는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얼굴과 함께 럭셔리 뷰티를 실현하는 더후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김지원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기품 있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더후와 김지원의 첫 캠페인 영상은 8월 1일 첫번째 숏츠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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