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26일 2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샤힌 프로젝트와 관련해 “샤힌 프로젝트트 EPC 계약은 확정 계약 금액 내에서 건설사가 일체의 책임을 부담하는 일괄 도급 계약방식으로, 외부 시장에 따른 프로젝트 금액 증가 리스크가 낮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EPC 업무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투자금 변동 영향을 미칠 특별한 이슈 사항은 없어 투자금 증액에 대한 우려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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