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대표 식자재 플랫폼 배민상회가 출시 7년을 맞았다. 배민상회는 이를 기념해 1주일간 식자재와 배달용품 5,500여 종을 할인 판매하는 등 대규모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펼친다.
배달 앱 1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상회가 론칭 7년 만에 누적 회원 92만 명, 누적 주문 9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7주년 빅세일’ 이벤트를 펼친다. 22일 오전 10시부터 외식업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식자재 등 을 최대 5500여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일부 배달비품은 7천원 균일가 판매,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7년간 사장님들의 선택을 받은 상품 Top7과 올해 기대되는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다이아몬드 탈각새우 10팩(팩당 900g)을 12만600원(정상가 19만800원, 40% 할인, 쿠폰 적용가)에 판매한다.
또 유니랩 위생장갑 500매, HDPE 음료봉투(대/1.5L) 100매 등 배달에 필요한 배달비품 70여 종을 7천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7주년 행사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시 추첨을 통해 1만원 쿠폰 페이백을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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