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11명이며 이들은 각각 23억6956만7660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107명으로 1인당 4060만69원씩을 수령한다. 5개 번호가 적중한 3등은 3142명으로 138만2625원씩 가져간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4322명이다.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54만2398명이다.
1등 당첨자 11명 중 자동선택은 6명이다. 판매점은 ▲로터리복권방(부산 서구) ▲111호(경기 성남시 분당구) ▲로또복권(D.C.T)(경기 용인시 처인구) ▲떴다GO 1등(경기 화성시) ▲알짜마트왕지점(전남 순천시) ▲씨스페이스 경주세방매점(경북 경주시)이다.
수동선택은 4명이다. 판매점은 ▲복권명당(서울 광진구) ▲복권명당(서울 광진구) ▲코사마트금강점(대구 달서구) ▲일산탑복권(경기 고양시)으로 서울 광진구에서 1등 2명이 나왔다. 반자동은 1명으로 판매점은 행운복권(경기 군포시) 1곳이다.
한편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수령 금액은 당첨 인원 수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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