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화미사(Whamisa)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비클린 매장에 신규 입점한 기념으로 이달 28일까지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화미사는 자연에서 얻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화학 성분을 최소화해 피부와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오가닉 뷰티 브랜드이다.
비클린 입점 제품은 ‘유기농 꽃 발효 토너 딥리치’, ‘유기농 꽃 발효 로션 더블리치’, ‘유기농 꽃 발효 수분크림’ 등 총 10개 제품이며,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화미사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즌별로 품목을 다르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화미사 주력 상품인 ‘유기농 선인장 바운시 세럼’은 보검선인장 줄기 추출물이 99.4% 함유돼 있으며, 보습 뿐만 아니라 피부결, 윤기, 탄력 개선까지 잡아주는 제품이다. 더운 여름철에 끈적임 없이 피부 겉보습, 속보습까지 잡아주는 제품이다.
이번 행사는 비클린 입점을 기념해 준비한 단독 이벤트로, 비클린에 입고된 전 품목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만원 이상 구매 시 2만3000원 상당의 미니 트라이얼 키트를 증정 한다.
이 프로모션은 7월 6일부터 오는 7월 28일까지 진행하며, 앞으로도 더현대 서울 비클린 매장을 방문해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 알찬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미사 제품들은 더현대 서울 비클린 매장 외에도 코스메플레이스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인천공항 경복궁 면세점에서 직접 만날 수 있으며, 화미사 공식 온라인몰에서 전 제품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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