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는 신규 출시한 ‘퍼퓸 핸드워시 히노끼위스퍼향’이 글로우픽 배쓰&바디 카테고리 베스트 신제품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생활공작소는 지난 5월, 향을 중요시하는 최근의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조향사와 협업한 ‘퍼퓸 핸드워시’ 3종(히노끼위스퍼, 시트린샌즈, 바닐라엘릭서)을 출시했다.
그 중 히노끼위스퍼향이 글로우픽 내에서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글로우픽은 국내 최대의 뷰티 리뷰 랭킹 플랫폼으로 실제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도와 리뷰를 기반으로 하여 소비자들에게 신뢰도가 높다.
히노끼 위스퍼는 5~6월 출시된 제품들 중 배쓰&바디 카테고리에서 평가단 리뷰 평점 4.58점, 제품 만족도 92%를 기록하는 등 TOP 순위권을 유지하며 베스트 신제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히노끼위스퍼의 향은 깊은 숲속 온천의 고목나무 향, 창문의 작은 틈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젖은 풀과 흙 내음을 연상시킨다. 시트러스의 첫 향과 소프트 우디 계열의 미들 향이 어우러진 쌉쌀한 향에서 머스크의 부드러운 향이 고목 느낌을 내는 우디 향으로 이어져 향의 밸런스와 함께 잔향의 여운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생활공작소가 출시한 퍼퓸 핸드워시는 자연 유래 성분과 보습 및 진정 성분을 함유하여 순하고 수분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또 인공 색소와 화해 걱정 성분 20가지 무첨가, 향료를 제외한 모든 성분은 EWG 그린 등급을 받았으며 글로벌 비건 인증기관인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도 획득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