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현안 해결과 협동조합 활성화 기여”
중소기업중앙회가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4 제2차 원로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원로위원회는 지난 2019년 5월 출범한 중소기업중앙회 특별위원회다. 전·현직 중소기업협동조합 원로 이사장 29명으로 구성돼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자문하고 있다.
권혁홍 원로위원회장은 “중소기업계의 원로로서 중소기업 현안을 해결과 협동조합 활성화에 힘을 보태 후배 중소기업인들의 귀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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