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 출신 솔로 가수 겸 DJ 달수빈이 ‘핫걸’다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15일 달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처음으로 서게 된 메인스테이지 S2O”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자동차 안과 뮤직 페스티벌 ‘S2O KOREA 2024’ 무대 등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수빈은 야성미 넘치는 애니멀 프린트 시스루 슬립 드레스와 비키니를 레이어드 하고, 블랙 롱부츠를 신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핑크빛 머리에 애쉬 컬러 헤어피스를 더한 브레이드 헤어를 연출해 귀엽고 힙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과감한 의상으로 늘씬한 몸매와 애플힙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달수빈은 2011년 그룹 달샤벳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부터 솔로 활동에 나섰으며 DJ로도 활동 중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