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한국에서 덮밥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식사 메뉴 중 하나다. 이에 덮밥 프랜차이즈 ‘치히로’는 다양한 맛과 섬세한 조리법으로 다양한 메뉴 구성과 함께 먹기 좋은 비주얼을 선보이며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9년 전주 객사에서 출발한 ‘치히로’는 5년간의 검증을 완료하고, 전국적인 가맹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선착순 30호점에 대해 특별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가맹비와 교육비 50% 할인 및 초기 창업자들 위한 마케팅 비용을 추가로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까지 18호점의 계약이 완료된 ‘치히로’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으며 가맹점을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특히 폐점률 0%로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 가맹점을 해당 지역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고객과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덮밥의 다양하고 새로운 맛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창업자들에게 높은 성공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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