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8300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14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11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02% 상승한 8339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이더리움(0.43%), 솔라나(2.65%), 페페(3.31%), 엘리시아(1.07%), 스토리지(7.49%)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14%), 토트넘훗스퍼(-1.52%), 메탈-0.89%)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뉴스는 비트코인 시세가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관 투자금의 유입과 우호적 경제 지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뒤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 기대감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를 이끄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류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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