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오는 31일까지 ‘임박 특가 최저가 200%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임박 특가 이벤트 대상 티타임은 라운드일 포함 7일 이내 예약 건에 한해 ‘임박’ 아이콘과 ‘마일리지 증정’ 안내 사항이 기재된 티타임에 적용된다.
이벤트 티타임을 예약해 라운드 완료 시 익월 예약자 전원에게 골프존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또 임박 특가 티타임이 최저가가 아닐 경우 그 차액의 200%를 골프존 마일리지로 보상해준다.
골프존카운티는 현재 국내 골프장 20개소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강신혁 티스캐너 강신혁 팀장은 “전국 각지 골프장을 저렴하게 즐기고 마일리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