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의 ‘어번 아일랜드(Urban Island)’에서 열린 첫 번째 프라이빗 풀파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7월5일과 6일 진행된 이번 풀파티는 서울신라호텔 최초로 열린 풀 파티다. 카바나와 선베드 등 준비된 상품이 완판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신라호텔의 ‘어번 아일랜드’는 매월 다섯 가지 색다른 테마로 파티를 선보인다. 첫번째 파티는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되는 여행’을 테마로 진행했다.
‘자유와 사랑’을 테마로 한 두번째 풀파티는 8월1일부터 3일, 15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DJ 라이브와 함께 ▲색소포니스트 제이슨 리(2일) ▲R&B 신예 문수진(3일) ▲지올팍(16일) ▲힙합 싱어송라이터 수민(17일) 등이 무대를 꾸민다. 메인 포토존도 새롭게 구성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신라호텔의 풀 파티 테마는 9월에는 ‘저녁 빛이 아름다운 섬에서의 몽환적인 아름다움’, 10월에는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 해를 품은 바다를 보며 찾아오는 평화’, 11월에는 ‘여정의 마무리, 다시 만날 그날을 약속하는 순간’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풀 파티 입장권은 서울신라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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