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관련주 에코프로머티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주가 10만원선을 돌파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머티 종목은 전날 주식시장에서 7.33% 상승한 106,900원으로 거래를 마감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에서 주가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에코프로머티 종목은 이날 상승으로 시가총액 7조3836억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상승률 상위 10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머티 106,900원(7.33%), 금호석유 164,500원(6.82%), 두산로보틱스 85,300원(6.63%), POSCO홀딩스 391,500원(6.24%), 한국가스공사 46,450원(5.57%), 넷마블 61,300원(5.33%), HD현대 77,000원(5.05%), 포스코퓨처엠 269,500원(4.46%), 삼성SDI 389,500원(4.42%), 한진칼 70,000원(3.70%)
시가총액 100대 기업에서 하락률 상위 10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HLB 89,700원(-4.27%), SKC 169,200원(-4.03%), 엔켐 206,000원(-3.74%), 삼천당제약 206,000원(-3.74%), 코스모신소재 144,000원(-2.90%), 엘앤에프 138,600원(-2.39%), 현대로템 40,750원(-1.93%),
한편, 시가총액 기준 1위~ 10위 까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1위 삼성전자 87,600원(-0.23%), 2위 SK하이닉스 241,000원(0.84%), 3위 LG에너지솔루션 375,000원(3.59%), 4위 현대차 278,500원(1.46%), 5위 삼성바이오로직스 815,000원(0.99%), 6위 삼성전자우 69,800원(0.29%), 7위 기아 122,300원(0.25%), 8위 셀트리온 185,800원(0.60%), 9위 KB금융 85,400원(2.15%), 10위 POSCO홀딩스 391,500원(6.24%)
우먼컨슈머 = 김은영 기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