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대표이사 홍승석)이 셀러브리티(유명인)와 아마추어가 함께 라운드할 수 있는 제2회 Volvik 셀럽 듀오 매치 플레이를 준비했다.
대회는 내달 25일 충북 충주시 동촌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출전자는 144명(유명인 32명, 아마추어 112명)이다.
주요 유명인은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인 김홍택, G투어 12승의 김민수, 홍현준, 홍진주, 배경은, 양수진, 안소현, 문정현, 박노준, 홍성흔, 정근우, 송진우, 김세진, 이운재 등이다.
아마추어는 현재 모집 중이다. 참가 자격은 남성 아마추어 95타 이하, 여성 아마추어 98타 이하다. 남녀 2인 1조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참가비에는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식음이 포함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60만원 상당의 웰컴 패키지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볼빅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