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노루그룹 농생명 전문 계열사 더기반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 Inclusive Business Solution) 파트너 기업으로 선정되어 라오스 2021년부터 채소 종자 생산지 구축 및 종자 생산기술 보급 사업을 통해 라오스 전문 농업 인력 양성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사례로, 2025년 현지 이양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동남아 농업국가중 하나인 라오스는 종자 수입 의존도가 높고 종자 유통 체계도 구축되어 있지 않아 불량 종자가 유통되는 등 농업 시장이 매우 열악하다. 이에 농업 발전이 중요한 부분에서 더기반이 현지에 맞는 한국형 농업 개발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게 되었다.
IBS는 민간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및 공유가치창출 재원과 ESG 등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략 및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협력과 연계하여, 개도국의 경제사회 활성화에 기여하는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특히 라오스 정부 농업 개발 전략에 맞춰 ▲농촌개발 ▲빈곤 감소 ▲농업생산 증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농업 역량 강화 등 한국형 농업 개발 비전을 수립하고 지원했다.
노루홀딩스 관계자는 “코이카와 합동 프로젝트를 통해 라오스 현지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했고, 2025년 성공적으로 이양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더기반이 개발한 한국종자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루그룹 농생명 전문 계열사 더기반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 Inclusive Business Solution) 파트너 기업으로 선정되어 라오스 2021년부터 채소 종자 생산지 구축 및 종자 생산기술 보급 사업을 통해 라오스 전문 농업 인력 양성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사례로, 2025년 현지 이양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동남아 농업국가중 하나인 라오스는 종자 수입 의존도가 높고 종자 유통 체계도 구축되어 있지 않아 불량 종자가 유통되는 등 농업 시장이 매우 열악하다. 이에 농업 발전이 중요한 부분에서 더기반이 현지에 맞는 한국형 농업 개발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게 되었다.
IBS는 민간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및 공유가치창출 재원과 ESG 등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략 및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협력과 연계하여, 개도국의 경제사회 활성화에 기여하는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특히 라오스 정부 농업 개발 전략에 맞춰 ▲농촌개발 ▲빈곤 감소 ▲농업생산 증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농업 역량 강화 등 한국형 농업 개발 비전을 수립하고 지원했다.
노루홀딩스 관계자는 “코이카와 합동 프로젝트를 통해 라오스 현지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했고, 2025년 성공적으로 이양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더기반이 개발한 한국종자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