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가 여름을 맞아 소믈리에 추천 와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와인 세일 페스타’를 스타필드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여름 테마에 맞춰 전문 소믈리에가 특별 큐레이션한 와인들이 준비된다. 바다, 캠핑, 홈 파티 등 여름 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테마에 맞춰 이에 어울리는 상품들을 세심하게 선별했다. 행사장 또한 테마에 맞춰 재단장해 쇼핑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큐레이션에는 김진수 소믈리에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김진수 소믈리에는 한국 국가 대표 소믈리에 경기 대회에서 수차례 수상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대표급 소믈리에로, 현재 신세계L&B 상품전략팀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외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대표 와인 브랜드 ‘로버트 몬다비’, 프랑스 정통 샴페인 하우스 ‘앙드레 끌루에’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상품들을 중심으로 이번 행사를 구성, 30%에서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콜럼비아 크레스트 그랜드 에스테이트 메를로’를 1만 4천 9백원에 선보인다. ‘프레셔스 데이 크레망 드 보르도 브뤼’는 1만1900원에, ‘칸티 모스카토 콜레지오네 파밀리아 IGT’는 7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는 스타필드시티 위례를 시작으로 하남∙부천∙코엑스몰∙안성 등 스타필드 5개 지점에서 8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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