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와우회원 대상으로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와우 빅세일’을 오는 1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는 ▲가전 분야의 삼성, LG, 로보락 등 ▲패션 분야의 나이키, 뉴발란스, 로이드 등 ▲키친 분야의 휘슬러, 테팔, 포트메리온 등 ▲식품 분야의 롯데웰푸드, 오리온, 더미식 등 ▲뷰티 분야의 이니스프리, 에스쁘아, 에뛰드 등 ▲생활용품 분야의 베베숲, 피죤, 도브 등 660여개다.
와우회원은 다양한 테마로 준비된 할인 코너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990특가 카테고리 빅세일’ 코너는 매일 오전10시/오후6시마다 990원, 1990원 특가 상품 선착순 공개한다.
’원데이 빅세일’은 상반기 쿠팡의 인기 브랜드 상품을 단 하루 동안 행사 내 최대 혜택의 특가 상품을 제공한다. ‘브랜드 빅세일’ 코너에는 매일 최대 3개 브랜드가 브랜드별 단 하루 즉시할인 또는 쿠폰할인 등 다양한 할인 상품을 내놓는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로켓직구 빅세일’ 코너가 신설된 것이다. 쿠팡은 직구 상품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직구 소비자들의 최대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미국의 대규모 쇼핑 행사)’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표 상품은 ▲일본의 Fino 프리미엄 헤어 마스크(230g, 1만 3000원대) ▲홍콩의 버버리 브릿 쉬어 포 허 오 드 뚜왈렛(100ml, 3만 8000원대) ▲미국의 스포츠리서치 오메가-3 트리플 스트렝스(180정, 4만 4000원대) ▲중국의 마샬 스탠모어 3세대 무선스피커+어댑터 세트(29만 2000원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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