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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홀로 ‘바이 코리아’… 285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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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김은옥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세에도 기관과 개인의 매도세로 2850선에서 하락 마감했다.

8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4.47포인트(-0.16%) 하락한 2857.7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5275억원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468억원, 1854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0.35포인트(0.01%) 오른 2862.58로 출발했다. 이후 전일 대비 4.47포인트(-0.16%) 내린 2857.7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우(0.88%) 현대차(0.71%) 삼성전자(0.34%) LG에너지솔루션(0.28%) POSCO홀딩스(0.13%) 등은 상승했다. 기아(-1.66%) KB금융(-1.47%) 삼성바이오로직스(-1.37%) 셀트리온(-1.29%) SK하이닉스(-1.06%) 등은 하락했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4.29%) 건강관리기술(3.41%) 기계(3.22%) 우주항공과국방(3.19%) 등이다. 등락률 하위업종은 생명보험(-4.74%) 해운사(-4.32%) 손해보험(-3.21%) 담배(-2.27%) 등이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11.78포인트(1.39%) 상승한 859.2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홀로 790억원어치 사들인 가운데 기관과 개인은 각각 477억원, 384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6.21%) 에코프로비엠(4.47%) HPSP(4.01%) 클래시스(3.77%) 리노공업(1.59%) 셀트리온제약(0.11%) 등은 상승했다. 알테오젠(-2.33%) 엔켐(-1.30%) 삼천당제약(-1.12%) HLB(-0.97%)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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