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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프로스이앤에프의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육미제당’이 7월 3일 안성중앙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육미제당 안성중앙점은 서인사거리에서 봉산로터리 방향 250m에 위치하고 있다.
육미제당은 돼지갈비 부위 중 가장 부드럽고 살이 많은 스페어립을 사용한 시그니처 메뉴 대장(大長)갈비를 메인으로 프렌치랙, 삼겹살, 돼지 양념구이, 닭갈비, 떡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질 좋은 고기와 피자, 치킨, 볶음밥, 샐러드 등이 있는 셀프바까지 모두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콘셉트이다.
무한리필이라는 시스템 특성상 어려운 조리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외식업 창업 경험이 없더라도 본사 교육을 통해 운영이 가능하며 자체 공장으로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낮은 원가율과 높은 마진율을 실현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육미제당 관계자는 “기존 무한리필에서 볼 수 없던 육미제당의 시그니처 메뉴 대장갈비를 특히 좋아하시면서 뿐만 아니라 프렌치랙, 삼겹살 등 다양한 고기와 셀프바까지 이용하시고 칭찬의 후기가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라며 “SNS에서 이슈가 되며 수도권 뿐만 아니라 전국의 매장들이 주말이면 웨이팅이 생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고 계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처럼 많은 분들이 육미제당에 방문해 주시고 이슈가 되며 예비창업자분들의 문의도 늘어나고 있는데 하루 평균 50건 이상의 가맹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이에 120호점 한정으로 진행 중인 최대 5억원 창업 대출 지원 프로모션이 마감임박하였으니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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