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미사 |
친환경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화미사(Whamisa)’가 오는 6일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 위치한 클린&웰니스 뷰티편집샵인 비클린 오프라인 매장에 정식 입점한다고 5일 밝혔다.
화미사는 자연에서 얻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화학 성분을 최소화해 피부와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유기농&클린뷰티 브랜드이다.
더현대서울 비클린에서는 화미사의 메인 제품인 꽃 발효 토너 딥리치와 선인장 바운시 세럼, 씨앗 발효 샴푸 등 화미사 베스트 제품 10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유기농 선인장 바운시 세럼’은 보검선인장 줄기 추출물이 99.4% 함유돼 있으며, 보습 뿐만 아니라 피부결, 윤기, 탄력 개선까지 잡아주는 제품이다. 더운 여름철에 끈적임 없이 피부 겉보습, 속보습까지 잡아주는 제품이다.
한편, 화미사는 비클린 오프라인 매장 입점 기념으로 전품목 20%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픈 일인 6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2만3000원 상당의 미니 트라이얼 키트를 증정한다.
화미사 관계자는 “이번 더현대서울 비클린 매장 입점을 통해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 됐던 화미사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테스트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점차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화미사 제품들은 더현대서울 비클린 매장 외에도 코스메플레이스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인천공항 경복궁 면세점에서 직접 만날 수 있으며, 화미사 공식 온라인몰에서 전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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