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의 시작, 먼 곳으로 여행이 어렵다면 도심 속 호텔에서 휴식을 취해보는건 어떨까.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경기도 남양주 소재의 양봉장과 상생 협약을 맺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수확한 100% 자연산 벌꿀을 구입해 호텔 식음료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에 ‘비우티풀 페어몬트’란 프로모션 아래 ‘허니 크림 커피’, ‘허니 비 케이크’, ‘러스티 허니 칵테일’, ‘진저 허니 피즈 칵테일’ 등 서로 다른 맛과 매력의 4가지 신규 메뉴를 선보였다. 이들 ‘비우티풀 페어몬트’ 벌꿀 신메뉴는 1층 로비의 더 아트리움 라운지와 29층의 마리포사 & M29에서 만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상시 판매된다.
글래드 호텔이 ‘글래드 꿀잠 시즌 15 패키지’를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 혜택으로는 △객실 1박 △글래드 꿀잠 아이템 1세트(꿀잠 안대, 톤28 딥슬립 필로우 미스트&리추얼 미니 베개)이 제공된다.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글래드 꿀잠 시즌 15 패키지’ 혜택은 투숙 기간 중 1회 제공하며, 글래드 꿀잠 안대는 화이트 또는 블랙 중 랜덤 제공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썸머 패키지 3종 ‘메모러블 썸머’ 패키지, ‘헬시 비기닝’ 패키지, ‘칠 앤 쿨’ 패키지를 서보인다. 우선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메모러블 썸머’ 패키지는 객실 1박,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2인, ‘MGC 네그로니’ 2잔, 코닥 일회용 플래쉬 카메라 ‘펀세이버 27’ 1대가 제공된다.
어린이 자녀와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헬시 비기닝’ 패키지는 객실 1박, ‘더 킹스’ 조식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이태리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다다움파’ 키즈 어메니티 세트, 앰버드 어린이 판초 1개, ‘썸머 세트’ 3종(애플 망고 빙수 세트,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 풀 하우스 테라스 세트) 중 1개가 제공된다. 본 패키지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도심 속에서 동남아 휴양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칠 앤 쿨’ 패키지는 이국적인 카바나 또는 아늑한 둥지베드에서 스낵과 드링크로 구성된 ‘풀 하우스 테라스 세트’를 즐길 수 있으며, 1부(15:30~18:30)와 2부(19:00~22:00) 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본 패키지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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