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NH투자證, ‘제2회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 성황리 종료

아시아투데이 조회수  

240704어린이그림공모전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지난 2일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파크원 타워2)에서 열린’제2회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제2회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일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자와 가족들을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파크원 타워2)에 초청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심기필 리테일 사업총괄부문 총괄대표와 총 17명의 어린이 수상자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제2회 NH투자증권 어린이 그림 공모전은 미성년 자녀들이 그림을 통해 경제관념을 키우며 투자에 대한 친숙도를 키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 공모전은 ‘용돈을 모아 했던 뿌듯한 일 또는 이루고 싶은 꿈’이라는 주제로 4월 5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했다.

올해 두번째를 맞이하는 NH투자증권 어린이 그림 공모전에는 총 860여편의 작품이 몰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는 제1회 어린이 그림 공모전에 비해 접수작이 3배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NH투자증권은 유치부 · 초등 저학년 · 초등 고학년 3개 부문으로 시상했고,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총 30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자 전원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및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제출된 작품들은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작품집으로 제작해 제공하기도 했다. 수상작들은 NH투자증권 메타버스 전시회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해당 링크는 NH투자증권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제2회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우며 경제관념을 재밌게 이해해 보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돈’에 대한 가치와 건강한 투자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해당 공모전을 잘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투데이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경제] 랭킹 뉴스

  • “진짜 대박 났네”… 엔비디아 잡겠다던 한국 기업, 8년 만에 몸값이 ‘무려’
  • “와주세요” 연이은 하늘父 요청에 네티즌 반응, 심상치 않다
  • “원심 형량 너무 무겁다” 2심서 선처 호소한 김호중이 전한 ‘한마디’
  • 여야 당쟁까지 번진 헌재 문형배 판사의 ‘음란물 카페’ 논란
  • “한국이 일본 밀어낸 방식이었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초비상’
  • “자수성가는 인정이지”…백종원 제친 1조 주식 부자, 누구?

[경제] 공감 뉴스

  • “또 나온다?”, “1인 최대 35만 원”…민생회복 쿠폰, 어떻게 주나 봤더니
  • “월 300 우습게 보는 놈들…” 온라인서 화제된 직장인 월급에 네티즌 반응
  • 계열사 지분 인수한 ‘리틀 김승연’의 한 수…지배구조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 “유재석, 아이유 등 포함돼” ‘빨갱이 명단’ 확산, 야권 정치인 반전 반응
  • “이재명도 추진했던…” 지자체들이 앞장섰던 공공 배달앱 사업, 지금은?
  • 탄핵 정국에도 유일하게 4억 뛴 이 동네…”앞으로 더 오를 수 있다구요?”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팰리세이드로 오프로드를?” 험로 주행 특화 패키지 국내 출시되나 주목
  • “4천만 원대 아빠차 대전” 팰리세이드 깡통 VS 싼타페 풀옵, 둘 중에 뭐 살까?
  • “가성비 따져도 이건 못 놓쳐” 아이오닉 9, 깡통 트림추천 옵션 패키지
  • “차량 안전 기능보다 낫네” 운전자 93% 찬성, 전국도입 시급한 ‘이것’의 정체
  • “현대차 진짜 오열할듯” 미국 역대급 갑질, 상상초월 피해 초비상!
  • “기아, 아빠들 덕분에 살았네”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 역대급 기록 달성
  • “기아가 전기차 시장 다 먹는다” 공개된 EV4, 콘셉트와 얼마나 달라졌을까?
  • “7천만 원 주고 샀는데 결함 투성이?” 출고 시작한 팰리세이드 결함 논란
1 / 2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다저스 7억달러 스타가 없다고 가정하면…ML NO.1은 양키스 5216억원 거포? 곧 이 선수로 바뀐다

    스포츠 

  • 2
    올 시즌 NBA 최고 명승부→두 팀 합쳐 297점 작렬! 역전에 역전에 역전 거듭…뉴욕 닉스, 애틀랜타에 149-148 연장 승부 V

    스포츠 

  • 3
    16만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출범… 尹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지지”

    뉴스 

  • 4
    토트넘 주장 손흥민, 영국 국왕에게 응원 받았다…"팀은 잘 지내고 있어?"

    스포츠 

  • 5
    참치김치찌개 기본 레시피 끓이는 법

    여행맛집 

[경제] 인기 뉴스

  • “진짜 대박 났네”… 엔비디아 잡겠다던 한국 기업, 8년 만에 몸값이 ‘무려’
  • “와주세요” 연이은 하늘父 요청에 네티즌 반응, 심상치 않다
  • “원심 형량 너무 무겁다” 2심서 선처 호소한 김호중이 전한 ‘한마디’
  • 여야 당쟁까지 번진 헌재 문형배 판사의 ‘음란물 카페’ 논란
  • “한국이 일본 밀어낸 방식이었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초비상’
  • “자수성가는 인정이지”…백종원 제친 1조 주식 부자, 누구?

지금 뜨는 뉴스

  • 1
    "야구를 잘하기 위해" 이름까지 바꿨는데…156km 파이어볼러의 안타까운 부상, 그저 액땜이길

    스포츠 

  • 2
    “일본보다 못한 한국?” 불만 속출하는 중국인 관광객…이유 살펴보니

    뉴스 

  • 3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금 가격 급등 및 품귀 현상에도 공급 안정 유지

    뉴스 

  • 4
    방통위 ‘시간끌기’ 먹혔나…KBS 이사 임명 가처분 기각

    뉴스 

  • 5
    “한적해서 좋다”… 지역 주민들만 몰래 가는 무료 명소

    여행맛집 

[경제] 추천 뉴스

  • “또 나온다?”, “1인 최대 35만 원”…민생회복 쿠폰, 어떻게 주나 봤더니
  • “월 300 우습게 보는 놈들…” 온라인서 화제된 직장인 월급에 네티즌 반응
  • 계열사 지분 인수한 ‘리틀 김승연’의 한 수…지배구조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 “유재석, 아이유 등 포함돼” ‘빨갱이 명단’ 확산, 야권 정치인 반전 반응
  • “이재명도 추진했던…” 지자체들이 앞장섰던 공공 배달앱 사업, 지금은?
  • 탄핵 정국에도 유일하게 4억 뛴 이 동네…”앞으로 더 오를 수 있다구요?”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팰리세이드로 오프로드를?” 험로 주행 특화 패키지 국내 출시되나 주목
  • “4천만 원대 아빠차 대전” 팰리세이드 깡통 VS 싼타페 풀옵, 둘 중에 뭐 살까?
  • “가성비 따져도 이건 못 놓쳐” 아이오닉 9, 깡통 트림추천 옵션 패키지
  • “차량 안전 기능보다 낫네” 운전자 93% 찬성, 전국도입 시급한 ‘이것’의 정체
  • “현대차 진짜 오열할듯” 미국 역대급 갑질, 상상초월 피해 초비상!
  • “기아, 아빠들 덕분에 살았네”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 역대급 기록 달성
  • “기아가 전기차 시장 다 먹는다” 공개된 EV4, 콘셉트와 얼마나 달라졌을까?
  • “7천만 원 주고 샀는데 결함 투성이?” 출고 시작한 팰리세이드 결함 논란
1 / 2

추천 뉴스

  • 1
    다저스 7억달러 스타가 없다고 가정하면…ML NO.1은 양키스 5216억원 거포? 곧 이 선수로 바뀐다

    스포츠 

  • 2
    올 시즌 NBA 최고 명승부→두 팀 합쳐 297점 작렬! 역전에 역전에 역전 거듭…뉴욕 닉스, 애틀랜타에 149-148 연장 승부 V

    스포츠 

  • 3
    16만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출범… 尹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지지”

    뉴스 

  • 4
    토트넘 주장 손흥민, 영국 국왕에게 응원 받았다…"팀은 잘 지내고 있어?"

    스포츠 

  • 5
    참치김치찌개 기본 레시피 끓이는 법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야구를 잘하기 위해" 이름까지 바꿨는데…156km 파이어볼러의 안타까운 부상, 그저 액땜이길

    스포츠 

  • 2
    “일본보다 못한 한국?” 불만 속출하는 중국인 관광객…이유 살펴보니

    뉴스 

  • 3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금 가격 급등 및 품귀 현상에도 공급 안정 유지

    뉴스 

  • 4
    방통위 ‘시간끌기’ 먹혔나…KBS 이사 임명 가처분 기각

    뉴스 

  • 5
    “한적해서 좋다”… 지역 주민들만 몰래 가는 무료 명소

    여행맛집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