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오는 9일까지 마카오정부관광청과 ‘MY FAVORITE MACAO’ 특별전을 개최하고, 여름방학⋅휴가 시즌 해외여행을 계획중인 이들을 위해 마카오 ▲왕복 항공권 12만원대, ▲호텔 15만원대부터 준비하는 등 역대가에 추천한다.
먼저 ‘마카오 항공권’이 반값이다. 최대 50% 선착순 할인 쿠폰을 발급해 2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만원 할인 가능하다. 티몬 실시간 항공권 서비스 내 검색되는 여행사 상품들에 적용 가능하며 여행사별 카드사 즉시할인까지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최대 혜택 적용 시 유류할증료와 세금 등을 포함해 마카오 왕복 항공권을 12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 7월 새롭게 취항하는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도 15만원대부터 예약 가능하다.
최대 5만원 할인받을 수 있는 ‘마카오 호텔’ 전용 쿠폰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갓성비 호텔’로 알려진 ▲쉐라톤 그랜드 마카오(15만원대~), ‘빅벤 뷰’와 ‘해리포터 포토존’ 맛집으로 꼽히는 ▲더 세인트 레지스 마카오 코타이 센트럴(20만원대~), 대형 워터파크 등 다양한 ‘수상 스팟’이 가득한 ▲갤럭시 마카오(40만원대~) 등 인기 숙소를 합리적인 금액대에 예약 가능하다.
이외 핵심 액티비티로 꼽히는 ‘스튜디오 시티 골든릴 관람차’ 탑승권(1만원대~), ‘마카오 타워 전망대’ 입장권(2만원대~) 등을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또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패키지⋅세미패키지 인기 상품들도 최대 15% 할인을 더해 고객의 알뜰 여행을 돕는다.
이벤트도 다채롭다. ‘Let’s go MACAO’ 이벤트에서는 마카오에서 꼭 해야 하는 3가지를 기획전 하단 댓글창에 남기면 가장 좋은 아이디어로 선정된 4명에게 총 100만원 상당의 마카오 항공권 특별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SNS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당첨자는 8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또 에어마카오 항공권 구매자 가운데 6명을 추첨해 마카오 왕복 항공권도 선물한다.
사진=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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