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딥코인(Deepcoin) 거래소가 국내 종합격투기 회사 블랙컴뱃(Black Combat)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블랙컴뱃의 공식 메인 스폰서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UFC의 공식 후원사인 크립토닷컴(crypto)처럼 블록체인 플랫폼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융합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딥코인은 메인 스폰서로서 블랙컴뱃의 유튜브 채널 및 관련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딥코인(Deepcoin) 거래소는 2018년에 설립된 사용자 친화적인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다. 싱가포르, 캐나다 및 두바이 DMCC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암호화폐 혁신가로 선정된 Ego Huang 대표의 리더십 아래 탄탄한 개발팀과, 운영팀, 법률팀 및 CS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딥코인(Deepcoin) 측에 따르면 거래소는 24시간 관리 하에 운영되고 있으며, 창설 이래 단 한 번도 해킹 피해 사례가 없으며, 거래 및 위험 관리 시스템을 위한 독립적인 연구 개발에 5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동시에 안정성과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반복적인 최적화를 계속하며, 사용자들의 보안성 및 신뢰성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한편 블랙컴뱃은 메인 이벤트로 무림풍 대전 행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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