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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팔자’에 비 내리는 韓 증시… 코스피, 다시 2800선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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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지만 한국 증시는 힘을 못쓰는 모습이다. 기관 매도세에 유가증권(코스피) 지수는 2800선 아래로 미끄러졌고, 코스닥 지수도 1%대 하락세다.

2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2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2일 오전 11시 16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30포인트(0.58%) 내린 2788.0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5.66포인트(0.20%) 하락한 2798.65로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232억원, 425억원 매수했다. 기관 홀로 3584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KB금융 등은 오름세다. 이와 달리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삼성전자우, 기아, POSCO홀딩스 등은 내림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21포인트(1.44%) 내린 834.94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9포인트(0.03%) 하락한 846.86에 장을 열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9억원, 1056억원을 팔아 치우고 있고 개인은 2143억원을 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하락세가 짙은 분위기다. 에코프로비엠, 알테오젠, 에코프로, HLB, 삼천당제약, 리노공업, 클래시스, HPSP 등은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반면 엔켐, 셀트리온제약 등은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2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전날 코스피 고점 부담 등에 하방 압력을 받는 분위기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당선 리스크 선반영 등으로 미국 10년물 금리가 4.4%대로 올라섰다는 점은 시장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코스닥 입성 첫날 11.09%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NAVER는 1년 내 최저가를 다시 썼고, 전날 강세였던 LIG넥스원과 솔루스첨단소재 등은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는 5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7분 기준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90원(0.35%) 오른 1389.40원에 거래되고 있다.(원화 가치는 하락)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384.5원으로 출발했다.

조선비즈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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