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여름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웨스틴 조선 부산이 프랑스 럭셔리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와 협업해 ‘파리지앵 서머’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시즌 아이템을 기프트로 제공하는 객실 패키지, 트로피컬 컬러의 여름 디저트로 가득 채워진 애프터눈 티 세트, 로비 공간의 브랜드존, 그리고 딥티크의 신제품으로 꾸며진 테마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객실 패키지를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기분 좋은 여름 바캉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키 홀더에 객실 키를 담아 제공하며 여름 시즌 필수 아이템인 서머 비치 타월 1개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웨스틴 조선 부산의 식음 업장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상 투숙객에게는 딥티크의 신제품 ‘일리오(ILIO) 헤어 미스트’를 추가 기프트로 준비했다. 또 이그제큐티브 객실 투숙시에는 파노라마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파리지앵 서머’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 시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동백섬과 해운대 해수욕장을 아름답게 전망할 수 있는 뷰로 인기가 높은 이그제큐티브 비치 스위트 객실을 딥티크 테마룸으로 꾸며 해당 객실 투숙시에 침실, 욕실, 거실 공간 등 객실 곳곳에 비치된 딥티크의 신제품 12종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파노라마 라운지에서는 딥티크 일리오 퍼퓸을 모티브로 한 애프터눈 티 세트 ‘파리지앵 서머’를 선보인다. ‘블루크림 소다 에이드’를 웰컴 드링크로 제공하며 가벼운 식사로 즐길 수 있는 훈제연어와 딜 치즈 바스켓, 프리세와 캐비어를 올린 훈제 갈비, 그리고 디저트로는 망고 화이트 초코 무스, 블루베리 에끌레어, 망고 베린, 레몬 타르트, 레몬 무스 등이 준비되며 로네펠트 티 9종 중 1종을 택해 즐길 수 있다.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은 ‘릴렉싱 위캔드 패키지’와 ‘하프 오브 선데이 패키지’를 출시했다. ‘릴렉싱 위캔드 패키지’는 오후 1시 얼리 체크인과 다음 날 오후 6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주어지는 29시간 스테이 상품이다. 이 밖에도 음료 2잔, 맥주 2캔, 프링글스 1개가 포함된다.
‘하프 오브 선데이 패키지’는 숙박은 부담스럽지만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격인 상품으로, 일요일 아침 9시에 체크인해서 오후 6시에 체크아웃할 수 있다. 음료 쿠폰 2매와 국립세종수목원 50%할인입장권 2매가 포함된다. 해당 패키지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하고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세종에 숙박하면 제작 머그컵이 선착순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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