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웨이커, ‘스위트 테이프’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설렘 유발

머니s 조회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웨이커의 강렬한 비주얼이 베일을 벗었다.

23일 웨이커(WAKER)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미니 2집 ‘스위트 테이프'(SWEET TAPE)의 첫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 속 웨이커는 지적이면서도 상큼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오의 귀여운 분위기와 세범의 청초한 눈빛, 고현의 유니크한 매력과 이준의 신비스러운 느낌, 새별의 상큼한 무드, 권협의 세련된 비주얼까지 맞물려 완벽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또한 웨이커는 6명의 멤버 모두 순정 만화를 뚫고 나온 남자 주인공처럼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물오른 외모와 설렘을 유발하는 콘셉트는 웨이커의 첫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올리기 충분하다.

웨이커는 6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1월 8일 첫 미니 앨범 ‘미션 오브 스쿨’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이후 데뷔 타이틀곡 ‘아틀란티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떠오르는 5세대 보이그룹’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데뷔 전부터 꾸준히 일본 활동을 이어오며 두터운 현지 팬을 보유 중인 웨이커는 지난 3월 일본에서 데뷔 첫 팬 미팅을 개최하는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이례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무엇보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는 물론 훈훈한 외모로 ‘전원 센터돌’, ‘올라운드돌’, ‘라이브돌’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주목받고 있다.

한편 웨이커는 오는 7월 16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스위트 테이프’를 발매한다.

머니s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경제] 랭킹 뉴스

  • 애플은 다를 줄 알았는데 “이건 충격…” 모르쇠 일관에 ‘시끌’
  • 농사만으로 매출 560억 찍은 회사, 아무도 안 하는 이유 봤더니 ‘충격’
  • “한국 요충지 땅들 다 뺏긴다”…’부글부글’하더니, 결국 칼 빼든 정부
  • “한때 대학생 북적였는데…” 대학교 이전 후 현재 상황 처참하죠
  • 17년 만의 최대 규모…“활력 불어 넣는다” 정부 마침내 결단 내렸다
  • “2조 원 규모다” 역대 최대 수주 계약 체결한 그룹 여기였다

[경제] 공감 뉴스

  • “60년생은 8배 받는다”…90년생이 받게 될 국민연금 액수 ‘깜짝’
  • “회장 아니야” 재벌 회장님 만난 신입사원 반전 반응
  • “LG家 맏사위, 세금 낼 때만 외국인?” 윤관의 ‘탈세·병역 회피’ 의혹
  • 업비트 영업정지…급락한 비트코인에 투자자들 ‘패닉’ 만든 악재 등장
  • “7등급도 의대 간다고?” 화교 특혜 논란 진실, 이거였다
  • 최상목 “투자가 살길”…17년 만의 그린벨트 해제 면적 확대, 효과는?

당신을 위한 인기글

  • “700억 자산에 슈퍼카만 5대” 권상우가 가장 아끼는 7억 럭셔리카는?
  • “같은 값이면 카니발 안타지” 아빠들 환장하는 미니밴의 원조, 혼다 오딧세이 출시
  • “중국차한테도 지는 테슬라?” 테슬라 주식 당장 빼야 하는 이유
  • “이러니 현대차가 안팔리지” 아이오닉9의 강력한 라이벌, 리비안 R1 한정판 출시
  • “싼타페 타는 아빠들 오열” 내 차보다 좋으면 어떡하냐 난리난 상황
  • “한국이 제일 싸다고?” 테슬라 일론 머스크 좌절하게 만든 이 차의 정체
  • “이제 교통사고 나면 한방병원 못 가!” 정부, 나이롱 환자에 칼 빼들었다
  • “풀옵션 6천 넘는 타스만 계약 취소?” 차라리 콜로라도로 넘어갈까 아빠들 급고민!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이선빈X강태오 '감자연구소'부터 추성훈 '추라이 추라이'까지...넷플릭스 신작

    연예 

  • 2
    국공노, 3·1일절 앞두고 국가보훈부와 독립유공자 비석닦기 행사

    뉴스 

  • 3
    YANG의 대반전! 벤치 추락→슈퍼조커...현지 매체도 극찬 "셀틱의 훌륭한 자산, 의심마저 지워가고 있어"

    스포츠 

  • 4
    홍대 놀거리에서 즐기는 낭만 이색 데이트 코스! 감성 충전 서울 여행 추천

    여행맛집 

  • 5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소환…중앙지검 이송 뒤 첫 조사

    뉴스 

[경제] 인기 뉴스

  • 애플은 다를 줄 알았는데 “이건 충격…” 모르쇠 일관에 ‘시끌’
  • 농사만으로 매출 560억 찍은 회사, 아무도 안 하는 이유 봤더니 ‘충격’
  • “한국 요충지 땅들 다 뺏긴다”…’부글부글’하더니, 결국 칼 빼든 정부
  • “한때 대학생 북적였는데…” 대학교 이전 후 현재 상황 처참하죠
  • 17년 만의 최대 규모…“활력 불어 넣는다” 정부 마침내 결단 내렸다
  • “2조 원 규모다” 역대 최대 수주 계약 체결한 그룹 여기였다

지금 뜨는 뉴스

  • 1
    '류지현 감독 출연' KBO도 유튜브 한다, 크보 라이브 3월 4일 첫 선

    스포츠 

  • 2
    삼성물산 이번엔 신반포4차다… ‘래미안 헤리븐 반포’ 제안

    뉴스 

  • 3
    푸이그는 여전히 야생마 재단에 애정이 가득하다…영웅들 향한 애정 역시 마찬가지, 리드오프도 OK[MD가오슝]

    스포츠 

  • 4
    “전력 소모 30% 줄이고 통화 음성 3D 사운드로”… 글로벌 통신장비 업계, MWC 2025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격전

    차·테크 

  • 5
    “현대·기아는 뭐했냐”.. 美 ‘2025 최고의 차’ 싹쓸이한 일본, 국산차는 0대

    차·테크 

[경제] 추천 뉴스

  • “60년생은 8배 받는다”…90년생이 받게 될 국민연금 액수 ‘깜짝’
  • “회장 아니야” 재벌 회장님 만난 신입사원 반전 반응
  • “LG家 맏사위, 세금 낼 때만 외국인?” 윤관의 ‘탈세·병역 회피’ 의혹
  • 업비트 영업정지…급락한 비트코인에 투자자들 ‘패닉’ 만든 악재 등장
  • “7등급도 의대 간다고?” 화교 특혜 논란 진실, 이거였다
  • 최상목 “투자가 살길”…17년 만의 그린벨트 해제 면적 확대, 효과는?

당신을 위한 인기글

  • “700억 자산에 슈퍼카만 5대” 권상우가 가장 아끼는 7억 럭셔리카는?
  • “같은 값이면 카니발 안타지” 아빠들 환장하는 미니밴의 원조, 혼다 오딧세이 출시
  • “중국차한테도 지는 테슬라?” 테슬라 주식 당장 빼야 하는 이유
  • “이러니 현대차가 안팔리지” 아이오닉9의 강력한 라이벌, 리비안 R1 한정판 출시
  • “싼타페 타는 아빠들 오열” 내 차보다 좋으면 어떡하냐 난리난 상황
  • “한국이 제일 싸다고?” 테슬라 일론 머스크 좌절하게 만든 이 차의 정체
  • “이제 교통사고 나면 한방병원 못 가!” 정부, 나이롱 환자에 칼 빼들었다
  • “풀옵션 6천 넘는 타스만 계약 취소?” 차라리 콜로라도로 넘어갈까 아빠들 급고민!

추천 뉴스

  • 1
    이선빈X강태오 '감자연구소'부터 추성훈 '추라이 추라이'까지...넷플릭스 신작

    연예 

  • 2
    국공노, 3·1일절 앞두고 국가보훈부와 독립유공자 비석닦기 행사

    뉴스 

  • 3
    YANG의 대반전! 벤치 추락→슈퍼조커...현지 매체도 극찬 "셀틱의 훌륭한 자산, 의심마저 지워가고 있어"

    스포츠 

  • 4
    홍대 놀거리에서 즐기는 낭만 이색 데이트 코스! 감성 충전 서울 여행 추천

    여행맛집 

  • 5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소환…중앙지검 이송 뒤 첫 조사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류지현 감독 출연' KBO도 유튜브 한다, 크보 라이브 3월 4일 첫 선

    스포츠 

  • 2
    삼성물산 이번엔 신반포4차다… ‘래미안 헤리븐 반포’ 제안

    뉴스 

  • 3
    푸이그는 여전히 야생마 재단에 애정이 가득하다…영웅들 향한 애정 역시 마찬가지, 리드오프도 OK[MD가오슝]

    스포츠 

  • 4
    “전력 소모 30% 줄이고 통화 음성 3D 사운드로”… 글로벌 통신장비 업계, MWC 2025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격전

    차·테크 

  • 5
    “현대·기아는 뭐했냐”.. 美 ‘2025 최고의 차’ 싹쓸이한 일본, 국산차는 0대

    차·테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