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이달 말까지 농협과 농축산물 할인 쇼핑 행사 ‘상생페스티벌’을 펼치고 최대 20% 할인 혜택에 지역 인기 상품을 초특가 판매한다.
고물가 시기 늘어난 온라인 특가 식품 수요를 반영해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산 신선식품 소비를 촉진해 지역 셀러 판매 지원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30일까지 농협과 신선 먹거리 특별전 ‘상생페스티벌’을 운영하고 쌀, 한우, 사과 등 위메프 식품 전문MD들이 엄선한 지역농협의 우수 농산, 축산물 100여종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상품 기본할인 쿠폰과 카드사 중복 할인을 마련해 최대 20% 할인을 제공하며 고객의 알뜰 먹거리 쇼핑을 돕는다. 나아가 전용 기획전과 혜택으로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지원하며 농가 수익창출 기회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 ▲미백 찰옥수수 특품 20개(1만4,750원), ▲돈팡 1등급 한돈 생삼겹살 600g(7,620원), ▲농협안심한우 암소 1등급 등심 1kg(500g*2팩, 3만9,980원), ▲무안군농협 23년 햅쌀 20kg 쌀의 신동진 백미(2만9,730원), ▲능금농협 예천새움 사과 가정용 3kg 10-14과(2만7,440원) 등 지역 인기 농축산물을 초저가에 전한다.
아울러 20일 인기 식품을 엄선해 파격가에 전하는 ‘마트특가데이’도 준비했다. ▲아산 삼광쌀 10kg 특등급(2만5,900원), ▲한우 1등급 국거리 600g(300g*2팩, 1만4,880원) 등 신선 먹거리는 물론 ▲프레시지 뉴욕갈릭스테이크 170g(4,900원), ▲사세 매콤 점보 닭다리 1.3kg(1만5,750원) 등 가공식품까지 최근 위메프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인기 상품을 단독 특가 추천한다.
사진=위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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