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45억원대 강남구 아파트, ’36억원’에 매각 진행

머니s 2024.06.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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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아파트 207.8㎡ 1회 유찰 3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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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 53-2번지 진흥 아파트 3동 1106호가 경매로 나왔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남측 인근에 소재한 3개동 255가구 규모로 1984년 7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1층으로 남향이며 207.8㎡의 4베이 구조로 방이 6개다. 학동로, 삼성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청담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봉은초·중, 경기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45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36억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9건, 압류 4건, 질권 9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41억~44억7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16억~18억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7월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22-10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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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동 아파트 114.9㎡ 1회 유찰 12억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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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공덕동 371번지 공덕삼성 아파트 101동 2405호가 경매로 나왔다. 공덕초등학교 서쪽 인근에 소재한 6개동 651가구 규모로 1999년 10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5층 건물 중 24층으로 남동향이며 114.9㎡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마포대로, 백범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지하철 5호선 공덕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공덕초, 동도중, 숭문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6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2억8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4억8000만~15억8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8억1000만~9억1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7월2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23-5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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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동 아파트 59.4㎡ 1회 유찰 7억4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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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30-1번지 당산현대 아파트 508동 102호가 경매로 나왔다. 당서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13개동 976가구 규모로 2000년 3월에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5층 건물 중 1층으로 남동향이며 59.4㎡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당산로, 영신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당서초, 당산서중, 선유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9억3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7억 4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가압류 5건, 질권 6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9억3000만~10억3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5억8000만~6억3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7월2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3-5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