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15일 모두투어와 손잡고 ‘티몬투어X중국 올인데이’를 오픈, 인기 중화권 여행지 상품들을 초특가 판매한다.
즉시 할인에 쿠폰 중복 할인, 간편 결제사(카카오페이머니)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할인율은 25%에 이른다. 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 옵션을 다채롭게 준비하며 고객의 쇼핑 편의를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최대 혜택가 적용 시 ▲중국 하이난 세미패키지vs자유여행이 18만원대부터로 단독 특가다. 올인데이 특전으로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세미패키지), 전 일정 조식 포함(자유여행) 등 풍성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 ▲홍콩 세미패키지vs마카오 럭셔리 자유여행(최대 혜택가 25만9,000원~)을 활용하면 ‘야경 맛집’으로 꼽히는 홍콩/마카오 여행도 알뜰하게 계획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 일정 쇼핑 없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중국 청도 2박3일 노쇼핑 패키지(최대 혜택가 14만9,000원~) 등이 온라인 최저가 수준이다.
15일 오전 10시 티몬플레이 특별 라방도 진행한다. ‘홍콩 세미패키지vs마카오 럭셔리 자유여행’ 상품을 단독 행사가로 소개한다.
또 구매 인증 고객 중 20팀을 추첨해 ▲홍콩 나이트투어(홍콩 세미패키지 구매자 기준, 10팀), ▲마카오 워킹투어(마카오 자유여행 구매자 기준, 10팀)를 제공한다.
사진=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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