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사장 윤성훈)는 ‘일타 프로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티칭 행사(이하 일타 프로 행사)’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 당첨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는 뜨거운 필드를 피해 시원한 골프연습장 VIP 타석에서 여유롭게 진행됐다.
일타 프로 행사는 지난달 진행된 응모 이벤트의 당첨고객 10명을 대상으로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가형, 조아란 일타 프로가 1개조씩 맡아 직접 맞춤형 원포인트 티칭을 진행했다.
NH농협카드는 사전에 고객들이 원하는 티칭 포인트들을 확인 후 일타 프로에게 전달해, 단순 프로 티칭을 넘어 고객별 맞춤형 티칭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원한 골프연습장 VIP 타석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특히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 고객들은 “평소 좋아하던 유명 프로에게 티칭도 받고, 스윙 연습도 하고, 사진까지 함께 찍을 수 있어 무척 즐거웠다”며 “다음 행사에도 당첨될지 모르겠지만 꼭 응모하겠다”며 소감을 남겼다.
골프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해 골프 제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NH농협카드앱·가득·여행가득·XGOLF’ 페이지에서 골프장 예약과 골프백 딜리버리서비스, NH포인트 적립 등의 제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들을 NH농협카드 디지털채널(공식홈페이지·NH농협카드앱·NH p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일타 프로 행사는 고객 만족도가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카드는 일타 프로 행사를 일회성이 아닌 상시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다음 행사는 선선한 가을, 오는 3분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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