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방송이 오는 9월 개강하는 ‘제1기 IPO 마스터 클래스-CEO를 위한 최고 실전 전략’ 과정 교육생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
7일 머니투데이방송에 따르면 ‘IPO 마스터 클래스’는 기업공개(IPO)를 목표하는 최고경영자(CEO) 등을 대상으로 자본시장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학습을 도모하는 교육 과정이다.
IPO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회계·세무·재무·법무 등 핵심 요소를 각 분야별 관록을 보유한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다.
IPO 이해부터 ▲성공·실패 사례 분석 ▲지정 감사 준비 등 회계 전략 ▲공모 자금 유입을 통한 재무 전략 ▲증권업 규제에 대한 법무 전략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언론 대응 전략과 역량 강화 과정도 포함돼, 회사의 사업 실질에 지속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전에 필요한 IPO 전략과 지식 정보를 습득하는 한편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9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제1기 IPO 마스터 클래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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