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머티 주가가 이틀 연속 강하게 반등하며 주가 10만원에 근접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머티는 지난 5일 주식시장에서 13.96% 상승한 95,500원으로 거래를 마감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에서 주가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에코프로머티 종목은 이날 상승으로 시가총액 6조5881억원을 기록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2차전지 관련주들도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지난 5일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상승률 상위 10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머티 95,500원(13.96%), 한국가스공사 43,700원(10.91%), 삼양식품 581,000원(6.61%), 에코프로비엠 203,000원(6.17%), 포스코퓨처엠 275,500원(5.15%), 한미반도체 155,800원(4.85%), LG에너지솔루션 351,500원(4.46%), 에코프로 100,600원(4.36%), 금양 85,400원(4.15%), LG화학 374,500원(3.74%)
시가총액 100대 기업에서 하락률 상위 10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LS 149,900원(-8.49%), LS ELECTRIC 190,200원(-8.12%), HD현대일렉트릭 277,000원(-7.36%), 한화오션 28,950원(-3.18%), HD현대 67,000원(-2.90%), 고려아연 489,000원(-2.59%), 두산밥캣 54,300원(-2.16%),
한편, 시가총액 기준 1위~ 10위 까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1위 삼성전자 77,400원(2.79%), 2위 SK하이닉스 193,700원(0.21%), 3위 LG에너지솔루션 351,500원(4.46%), 4위 현대차 264,000원(1.93%), 5위 삼성바이오로직스 760,000원(0.93%), 6위 삼성전자우 62,600원(2.45%), 7위 기아 119,500원(0.42%), 8위 셀트리온 190,300원(1.17%), 9위 POSCO홀딩스 381,000원(1.60%), 10위 KB금융 77,400원(-0.26%)
우먼컨슈머=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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