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월더에서 전개하는 반려동물 안심케어 전문 브랜드 허레이(HURRAY)가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 매장, ‘몰리스’ 스타필드점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오픈한 오프라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스타필드 수원점 입점을 시작으로 스타필드 하남점, 스타필드 고양점, 스타필드 부산점 등 대형점 입점이 확정되었으며, 전국 몰리스 매장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입점 제품은 반려동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케어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물티슈 3종이다. ‘멜팅페이퍼’는 자연에서 온 100% 레이온 소재로 사람보다 얇고 예민한 반려동물의 피부를 자극없이 닦아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 후 변기에 버릴 수 있는 플러셔플 원단으로서 뒷처리가 간편하고 동물용의약외품 승인을 마쳤다.
또한, 입점 제품 중 작년 11월 새롭게 출시된 ‘멜팅페이퍼 포터블’은 멜팅페이퍼 물티슈의 휴대용 버전으로서 5매씩 낱개 포장되어 있어 반려견 산책 시 간편한 휴대가 가능하며, 출시 한 달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허레이는 오는 9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점 몰리스에서 입점 기념 팝업을 진행중이며, 100% 당첨 룰렛 이벤트, 20% 할인 이벤트 등 댜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반려인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스타필드 하남점 몰리스 팝업, 7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는 스타필드 고양점 팝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허레이 황혜진 대표는 “반려동물의 성지인 몰리스 입점을 통해 더 많은 반려가족 분들께 허레이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국내 대표 백화점 3사의 반려동물 전문 매장인 이마트 ‘몰리스’, 롯데마트 ‘콜리올리’, 현대백화점 ‘위펫’에 허레이가 입점하게 되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반려동물 위생케어에 진심인 반려인 고객님들을 위해 판매채널 확대 및 뜻깊은 프로모션 운영에 더 많은 노력을 쏟을 예정”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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