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겨냥한 6행시 챌린지를 개시했다.
추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긴급제안 6행시 챌린지 참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어 “탄성이 쏟아질 줄 알고/ 핵폭탄 급 발표를 몸소했건만/ 만만한 백성들아/ 답답한 궁상들아!/ 이 나라 석유노다지라해도/ 다 돌아서네, 여보밖에 없어”라는 6행시를 올렸다.
각 구절의 앞글자를 합치면 ‘탄핵만 답이다’가 된다.
추 의원의 이번 글은 윤 대통령의 지난 3일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 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한 것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야권에서는 윤 대통령이 최근 20% 초반까지 떨어진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해 ‘장밋빛 발표’를 통해 국민 여론을 호도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추 의원은 이번 국회에서 국회 운영위원회와 국방위원회에 소속됐다. 운영위는 대통령실을 담당하며, 국방위는 ‘해병대 채상병 사망 축소 외압 의혹’ 등 각종 현안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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