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도 반한 ‘휴롬 착즙기 H410’ 예능 출연

지난달 말 첫 방송한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가수 이효리가 데뷔 후 27년 만에 어머니와 여행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지난 2일 방영한 2화 내용 중 이효리가 아침 요가를 끝낸 뒤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장면에서 휴롬 착즙기 H410으로 사과와 당근을 착즙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효리는 어머니와 아침에 일어나 요가를 함께한 뒤 아침식사로 사과와 당근을 H410에 통째로 넣고 착즙했다. 이효리 어머니는 “당근주스를 계속 마셨더니 피부가 좋아졌다”며 “막내딸이 준 주스를 먹으니 진짜 맛있네”라고 호평했다.

H410 착즙기는 ‘2023년 대한민국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세종대왕상을 수상한 ‘멀티 스크루’가 적용된 제품이다.

강력한 내구성의 울템 소재 스크루가 채소과일을 저속으로 눌러 짜 열 발생과 공기 접촉을 최소화해 효소, 색깔 영양소, 천연 비타민 등 영양소가 살아있는 더 맑고 진한 착즙주스를 만든다.

메가 호퍼를 적용해 채소과일을 통째로 넣을 수 있고, 재료를 넣고 작동 버튼을 누르면 커팅 날개가 자동으로 절삭해 재료를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제품 앞면의 주스포켓을 통해 주스가 차오르는 모습으로 착즙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세척도 드럼과 멀티 스크루를 분리해 흐르는 물에 헹구기만 하면 된다.

한편 휴롬은 10일부터 19일까지 휴롬 공식 쇼핑몰 ‘휴롬샵’에서 H410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 기간 동안 H410 3만 원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