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6월 해외여행 테마로 베트남을 선정하고, 항공권부터 숙소까지 다채로운 여행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먼저 6월 테마여행지로 ‘베트남’을 선정하고, 30일까지 5성급 호텔/리조트부터 에어텔, 액티비티 등 자유여행 상품까지 초특가 판매한다. 지난 5월 한 달간 위메프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 1위에 ‘나트랑’, 3위 ‘다낭’, 5위 ‘푸꾸옥’이 자리하며 베트남 여행의 인기를 증명했다.
호캉스부터 글로벌체인 등 매주 콘셉트를 정해 특별한 상품들을 추천한다. 또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최대 20% 할인을 더한 특가딜을 오픈한다.
대표적으로 여행자 보험을 포함한 ▲다낭 왕복 항공권(28만원대~)부터 고품격 리조트 ▲멜리아 빈펄 다낭 리버프런트(1박 8만원대~)와 베트남 대표 테마파크 ▲바나힐 썬월드 입장권(소인 1인 3만원대~) 등이 특가상품이다. 9월부터 11월까지 출발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얼리버드 혜택으로 최대 5만원의 페이백 이벤트도 제공한다.
‘땡처리 항공권’과 ‘해외 숙소 리뉴얼 특별전’도 준비했다. 상시로 운영되는 땡처리 항공권 기획전에서는 100여개의 긴급 특가 항공권을 10% 할인을 더해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왕복항공권 기준 ▲세부(18만원대~), ▲나트랑(24만원대~), ▲방콕(23만원대~), ▲일본(13만원대~), ▲대만(16만원대~) 추천한다. 또, 해외 숙소 리뉴얼 특별전에서는 전세계 숙소를 실시간 결제, 예약할 수 있으며 최대 13%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한편 위메프는 ‘참좋은여행’과 여행상품 API연동도 시작한다. 30일까지 ▲다낭 포포쉐라톤 3박4일(29만원대~), ▲홋카이도 3박4일(80만원대~), ▲몽골 테를지 3박4일(80만원대~) 등 베스트셀러 상품에 20% 할인을 더해 선보인다. 위메프의 여행 API연동사는 총 11개, 연동상품은 10만개를 넘어섰다.
사진=위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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