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업그레이드’가 지난 1일 서울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세무사들을 대상으로 한 정기 프리미엄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를 맞이하는 전문직 세무사들의 역량 강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됐으며, 약 60여 명의 유관 업계 전문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강연이 이뤄졌다.
선착순으로 모집한 이번 특강은 신청 인원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업그레이드된 세무사’ 노하우에 관심이 높은 현직 세무사를 포함한 전문직 약 60명이 이번 특강에 신규로 신청하였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오는 29일에 열릴 다음 프리미엄 특강에는 가까운 세무사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특강에서는 급격하게 발전하는 AI 시대에 어떻게 세무사들이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도 제시됐다. 이와 함께 상속 및 증여, 가족 법인의 활용, 법인 관리 모형 설계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전적인 내용도 다뤘다. 해당 과정은 김미화 세무사, 조남철 세무사, 김창영 세무사가 진행했으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강연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 업그레이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동기를 부여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세무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중기특화 증권사 5기 출범…DBㆍBNKㆍ한화 3사 합류
- 오픈런 아카데미 출신 ‘앤디 어워드’ 휩쓸었다…금상 3개 수상
- 홍준표 “文 재임 중 터무니 없는 짓…엉터리 회고록으로 세상 농단”
- 여주시, 6월 월례조회 개최
- “서울 청년이 지역에 창업하러 갑니다”…’넥스트로컬’ 3기 출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