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루즈핏 화이트 셔츠와 화이트 데님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여기에 로퍼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4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동안 미모와 늘씬한 8등신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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