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이 롯데리아 신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오징어 얼라이브 비프 버거’를 라방 등을 통해 첫 판매를 하며 6일까지 메뉴 할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메뉴는 롯데리아의 레전드 버거인 오징어버거를 2030 세대에 맞춘 새로운 형태의 버거로서 오징어 다리를 통째로 튀겨 토핑으로 올렸다. 총 4종으로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오징어 패티, ‘오징어 얼라이브 비프 버거’는 비프 패티가 들어가고, 각각 매운맛과 갈릭맛을 선택할 수 있다.
론칭을 기념해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세트 메뉴를 구성해 최대 32% 할인한다. 그립에서 선보이는 세트 메뉴는 ▲오징어 얼라이브(매운맛 또는 갈릭맛) 콤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매운맛) 세트와 데리버거가 포함된 2인 콤보팩 ▲오징어 얼라이브 비프버거(매운맛 또는 갈릭맛) 1인 팩으로 구성됐다.
또한 인기 유튜버 ‘상해기’와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해기가 신제품을 맛보는 쇼츠 영상을 보고, 상해기의 추천 메뉴를 댓글로 남기면 정답을 맞히는 모든 고객에게 경품 및 그립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경품으로는 ▲롯데자이언츠 레디백 및 새우버거(10명) ▲불고기 버거 세트(30명) ▲소프트콘(300명)을 추첨해 제공한다. 더불어 매일 오전 11시 추가 할인받을 수 있는 1천 원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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