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훈(왼쪽부터) SK에코플랜트 솔루션 BU 대표와 조나단 스핑크 ㈜해울이해상풍력발전 대표,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가 지난 달 31일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에코플랜트
- 퍼블리시티권 명확화, 멤버 빼가기 유인 축소 등…가수·연기자 표준전속계약서 나왔다
- 해외 한국어 교육자 되고 싶다면…세종학당 ‘문화인턴’·‘예비교원’부터 어때요
- ‘머나먼 대륙’ 아프리카와 관광 협력 본격화 한다
- 홍해 사태 장기화, 中만 찾는 외국 선사… 韓 수출업계 “제발 배 좀 구해달라” [biz-플러스]
- 위기의 건설사들…신종자본증권 발행해 자본확충 잇따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