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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곧 미래”…동부건설, 상반기 경력사원 입문교육 실시

아시아투데이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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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동부건설 상반기 경력사원 입문교육’ 현장 모습./동부건설

동부건설이 미래 혁신을 이끌 임직원들을 채용하고 이들을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동부건설은 이달 30일~31일 양일간 경기 양평시 블룸비스타 연수원에서 ‘2024년 상반기 경력사원 입문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상시 채용으로 입사한 경력사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동부건설의 핵심가치와 미래비전 등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조직문화에 적응하고 개인의 업무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동부건설은 입문교육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동부건설의 핵심가치·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안전보건·윤리경영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선 업무능력 강화를 위한 외부 강사의 초빙 강의도 진행됐으며, 임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이번 교육 외에도 직급별 업무교육을 세분화하고 현장소장 리더십 교육 등 임직원 소양 및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시 중이다. 사내 인재육성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인재 채용도 늘려가고 있다. 사업 다각화에 따른 수주와 매출 성장에 따라 새로운 인재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현재 플랜트 분야에서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인재가 곧 미래라는 방침으로 꾸준히 채용과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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