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뉴진스 민지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2024 특별판 커버를 장식했다.
‘더블유 코리아’는 민지와 샤넬이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 제16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 특별판 화보를 공개했다. 민지는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다.
이번 커버는 세 가지 버전이며 민지는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표현했다. 초여름의 청량감 넘치는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민지의 비주얼을 더욱 빛내는 메이크업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지는 화보에서 샤넬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 라이트와 레 베쥬 쿠션으로 깨끗하고 빛나는 피부를연출했고,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과 루쥬 코코 밤으로 맑고 싱그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민지의 눈부신 매력을 담아낸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민지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 24일 더블 싱글 ‘하우 스윗(How Sweet’)’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내달 21일에는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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