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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분당선 광교차량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지하철 차량 안에 호국보훈 홍보물을 부착하고 있다. 신분당선 운영사 네오트렌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 달간 호국보훈열차를 운영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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