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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4’ 라운드테이블에서 김상배(왼쪽) 메사추세츠공대(MIT) 기계공학과 교수와 백승민(가운데) LG전자 로본선행연구소장(상무), 이재석 두산로보틱스 상무가 최근 로보틱스 기술 동향과 세계적 기술 패권 경쟁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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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4’ 라운드테이블에서 김상배(왼쪽) 메사추세츠공대(MIT) 기계공학과 교수와 백승민(가운데) LG전자 로본선행연구소장(상무), 이재석 두산로보틱스 상무가 최근 로보틱스 기술 동향과 세계적 기술 패권 경쟁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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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4’ 라운드테이블에서 김상배(왼쪽 두 번째) 메사추세츠공대(MIT) 기계공학과 교수와 국내 인공지능(AI)·로보틱스 분야 전문가들이 최근 로보틱스 기술 동향과 세계적 기술 패권 경쟁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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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4’ 라운드테이블에서 김상배(왼쪽 두 번째) 메사추세츠공대(MIT) 기계공학과 교수와 국내 인공지능(AI)·로보틱스 분야 전문가들이 최근 로보틱스 기술 동향과 세계적 기술 패권 경쟁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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