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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투자자문사 CEO 초청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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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CI.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 CI.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지난 23일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4년 투자자문사 CEO포럼’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국내 주요 자문사 CEO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엔비디아코리아 유응준 전대표의 ‘챗(Chat) GPT, Gen AI, 이 시대의 Game Changer’ 강연과 삼성자산운용 김도형 ETF컨설팅본부장의 ‘2024년 국내외 ETF투자전략’ 등의 내용으로 3시간 가량 진행됐다.

삼성증권은 자산 1천억원이상 유치한 투자자문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삼성증권 김성봉 영업전략담당, GB투자자문 마경환 대표, 인벡스자산운용 양태선 대표, 삼성증권 박경희 WM부문장, 인모스트 투자자문 장재창 대표, 골든트리 투자자문 홍성용 대표, 바인투자자문 김광주 대표.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자산 1천억원이상 유치한 투자자문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삼성증권 김성봉 영업전략담당, GB투자자문 마경환 대표, 인벡스자산운용 양태선 대표, 삼성증권 박경희 WM부문장, 인모스트 투자자문 장재창 대표, 골든트리 투자자문 홍성용 대표, 바인투자자문 김광주 대표.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 김성봉 영업전략담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포럼을 통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투자 트렌드를 자문사와 공유하고 영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포럼과 함께 삼성증권 자문플랫폼에 자산 1천억원 이상을 유치한 5개 자문사에 대한 감사패도 전달했다. 

삼성증권은 영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투자자문업 라이센스가 있는 투자자문사, 운용사 모집도 상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현재 자문플랫폼을 통해 44개 투자자문사로부터 총 1조원 이상의 누적 자문 자산을 유치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자문업 활성화 방안 이후, 삼성증권은 자문플랫폼을 구축하였고 불과 5년 만에 플랫폼을 통해 신규 자산 1조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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